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86&weekday=sat|85화]] === 민지는 아멜(민지의 눈엔 친척인 영민이)의 옷을 찢고 남자라는것을 확인한다.--그리고 에밀리를 나르시스트라고 깐다.-- 민지는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철수와 영희, 그리고 아멜을 죽이겠다고 하는데... 어째서인지 철수와 영희는 불구덩이 위에다 밧줄로 매달아놓았다.(...)--영희는 원시부족이냐면서 깠다.-- 하지만 에밀리는 철수와 영희는 자기한텐 인질이 못된다고 한다.--그리고 철수는 여자복이 없다고 울었다.-- 참고로 아멜의 지팡이는 쇠사슬에 묶인채 바다에 빠뜨린 상태.--[[카즈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마법으로도 아멜을 이기지는 못했다. 그러나 민지는! 지팡이를 바다에 빠뜨린거다!]]-- 민지는 에밀리한테서 아멜과의 관계를 알아내려하는데,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답하라고 하자 "도련님이니까 도련님이라고 부르지. 바보야?"라는 대답을 듣고 화나서 철수와 영희가 묶인 밧줄을 내린다.--얘네는 뭔 죄래-- 그리고 에밀리는 배후를 불고 자기 부하가 되면 지금의 백배되는 보수를 주겠다면서 민지를 영입하려하나, 민지는 억만금을 줘도 네 편은 안한다며 거절하고, 에밀리는 가문의 원한 때문이냐면서 이제 질렸다고 한다. 그동안 아멜은 민지가 자기를 추적하던 자라고 생각하고 에스프레소에게 끌고 가봤자 모든걸 다 말해주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그 전에 과거에 있었던 친구들과 관련된 정보를 얻어내려고 한다. 그러던중 민지는 철수와 영희가 위험에 빠졌음에도 하품만 하는 민지가 아멜이 아닐것이라고 얘기하고, 에밀리는 저런 시중들이 뭐 그리 소중하겠냐고 대답하지만 민지는 아멜과 이들이 옛날부터 친구였다고 말한다. 그러니까 철수와 영희가 '''죽은줄 알았던 아멜의 친구들인것.''' 아멜은 저런 얼굴이 아니었다면서 기억해내려 하지만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고[* 이들이 분명히 친구였음에도 아멜이 정확한 외모와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한점, 아멜이 기억해내려는 장면이 흐릿하게 묘사된것을 보아 아멜도 누군가에게 기억을 조작당했을 가능성이 크다.] 민지는 기억나게 해준다면서 어렸을때의 모습[* 86화에서 나온 모습을 보아 민지도 아멜의 친구였을 가능성이 크다.]을 연기하고, 아멜이 4년전의 모습을 회상하는 듯한 장면과 함께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